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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본부] 아시아경제 외 7곳 게재 / 굿네이버스-신한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1

  • · 작성자|광주전남본부
  • · 등록일|2020-01-21
  • · 조회수|402

안녕하세요. 광주전남본부입니다.

2020년 01월 14일(화), 아시아경제 외 7곳을 통해 '굿네이버스-신한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18호 희망영웅상 전달식 행사 가져' 기사가 게재되어 공유합니다.

굿네이버스-신한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18호 희망영웅상 전달식 행사 가져

 
여수 소호항 인근에서 낚시가게를 운영하는 김진운 씨는 지난 1월 4일 오전, 출항 준비를 위해 자신의 낚싯배로 가던 중 여수 소호항 내 도로에서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3m 아래 바닷물에 빠진 트럭을 목격했다. 김 씨는 사고 목격 후 주변에 있던 철제 의자를 가지고 바다에 뛰어들었고 트럭 앞 유리를 깨 운전자와 동승자를 차례로 구출해 바지선으로 옮겼다. 김 씨는 20여 분간의 사투 끝에 2명을 구조한 후 119에 신고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진운 씨는“119에 신고하고 기다리는 것도 잠시 생각했지만, 너무 늦을 것 같아 바로 뛰어들었다”라며 “제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했을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은 여수해양경찰서에서 진행됐으며 박병기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 본부장, 차성종 신한은행 호남본부본부장, 이철우 여수해양경찰서 서장 및 관계자와 18번째 희망영웅상 수상자 김진운 씨가 참석했다.
 
박병기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 본부장은“자신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희망영웅 김진운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차성종 신한은행 호남본부 본부장은“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힘쓰는 희망영웅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제 목: 굿네이버스, 소중한 생명 구한 김진운 의인 ‘18호 희망영웅상’수여
○ 매 체: 아시아경제
○ 일 시: 2020.1.14.(화)
▶ 아시아경제 바로가기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11421420088233
 
○ 제 목: 여수해경, 의인 김진운 씨 해양경찰청장 표창 전달
○ 매 체: 정도일보
○ 일 시: 2020.1.14.(화)
▶ 정도일보 바로가기
http://jungdoilbo.com/news/article.html?no=31876

○ 제 목: 여수해경, 의인 김진운 씨 해양경찰청장 표창 전달
○ 매 체: 복지TV전남방송본부
○ 일 시: 2020.1.14.(화)
▶ 복지TV전남방송본부 바로가기
http://www.wbc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3
 
○ 제 목: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 생명 구한 김진운씨, 해경청장 표창
○ 매 체: 한국경제
○ 일 시: 2020.1.14.(화)
▶ 한국경제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1146862Y
 
○ 제 목: ‘바다 빠진 트럭’ 맨몸으로 2명 구한 김진운 씨 표창
○ 매 체: 무등일보
○ 일 시: 2020.1.14.(화)
▶ 무등일보 바로가기
http://m.honam.co.kr/article.php?aid=1578985499607574233#Redyho
 
○ 제 목: “4년간 바다서 7명 구조, 당연한 일”…맨손으로 유리창 뜯은 김진운 씨
○ 매 체: 동아일보
○ 일 시: 2020.1.14.(화)
▶ 동아일보 바로가기
http://www.donga.com/news/home/article/all/20200114/99226801/1
 
○ 제 목: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 생명 구한 김진운 씨, 해경청장 표창
○ 매 체: SBS 뉴스
○ 일 시: 2020.1.14.(화)
▶ SBS 뉴스 바로가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04223
 
○ 제 목: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 생명 구한 김진운씨, 해경청장 표창
○ 매 체: 매일경제
○ 일 시: 2020.1.14.(화)
▶ 매일경제 바로가기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1/46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