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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제주)-제주 교계, 굿네이버스 제주와 손잡고 위기가정 지원 강화

  • · 작성자|호남권역본부
  • · 등록일|2026-02-02
  • · 조회수|30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제주 교계 연합기구와 협력해 지역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현장 중심 복지 연계를 통해 교회 네트워크를 생활 밀착형 돌봄 안전망으로 확장하는 모델이 본격 가동되는 모습이다.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 제주분사무소(본부장 오아름)는 지난 28일 제주지역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제주특별자치도기독교교단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교회와 구호 전문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긴급 지원과 사례 연계를 체계화하기 위한 실행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단협 네트워크 기반, 위기가정 발굴 통로 확대

제주특별자치도기독교교단협의회는 제주도 내 교회들을 폭넓게 아우르는 대표 연합기구로, 지역 교회 현장을 통해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고 굿네이버스 제주분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교회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생활 공동체라는 점에서, 행정 통계로 포착되지 않는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협력 역시 그러한 교회 현장 네트워크의 강점을 복지 전달 체계와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계 연합 지도자들 함께 참여… 협력 범위 넓혀

이날 전달식에는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 제주분사무소 윤제민 사무국장과 제주특별자치도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김관진 목사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여기에 전국 단위 교계 연합 네트워크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지역 협력을 넘어 권역 간 돌봄 협력 모델로 확장할 가능성도 함께 모색됐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단순 후원 주체를 넘어, 위기가정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1차 현장 플랫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선한 영향력의 연결망, 현장에서 완성된다”

오아름 본부장은 전달식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여정에,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제주 교계와 매년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굿네이버스는 도움이 필요한 영역이라면 언제든지 교회 및 지역기관과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교단협 관계자 역시 “교회가 예배당 안에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지역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는 공적 신앙으로 서야 한다”며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에 교회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 창구도 상시 개방

굿네이버스 측은 제주지역 내에서 위기가정 지원, 아동 보호, 캠페인 및 나눔 사업에 동참하기 원하는 교회와 기관, 개인 후원자들을 위해 상시 협력 창구를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 제주분사무소(☎ 064-805-4200)를 통해 가능하다.

교계와 전문 구호기관이 함께 구축하는 이번 협력 모델이, 제주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실질적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 제 목 : 제주 교계–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위기가정 지원 강화

○ 일 시 : 2026.01.29.(목)
○ 매 체 : 풀가스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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