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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제주) 주함교회, 네팔 아동 꿈 잇는 ‘좋은이웃교회’

  • · 작성자|호남권역본부
  • · 등록일|2026-10-22
  • · 조회수|2

 

제주지역 한 교회가 해외 아동과 지역사회를 정기적으로 돕는 나눔에 동참했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 제주분사무소는 제주시 연동 주함교회와 ‘좋은이웃교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주함교회는 해외아동 1대1 결연과 지역개발후원을 통해 네팔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를 넘어 교회 공동체가 지속적인 후원에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함교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나눔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함교회, 정기후원으로 네팔 아동과 연결

해외아동 1대1 결연·지역개발후원 참여

교회의 나눔, 네팔 아동과 지역사회로 확장


‘좋은이웃교회’는 세계 곳곳의 아동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회가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규모와 관계없이 나눔을 실천하려는 교회가 참여할 수 있다.

주함교회는 해외아동 1대1 결연에 참여하고 있다. 아동 개인을 지원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네팔 지역개발후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해외아동 결연과 지역개발을 함께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동을 둘러싼 생활환경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함께 지원해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주함교회는 나눔과 찬양을 교회의 신앙 실천과 연결하고 있다. 교회 안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고, 그 범위를 해외 아동에게까지 넓히겠다는 취지다.

성철민 목사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 실천”

“도움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 전할 것”

나눔과 찬양에서 지속적인 아동 후원으로


성철민 주함교회 목사는 나눔을 교회가 지속해야 할 사역으로 강조했다.

성철민 목사는 “나눔과 찬양으로 하나 된 이번 콘서트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 목사는 “앞으로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교회의 나눔이 특정 행사에서 끝나지 않고 정기적인 후원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주목된다. 교회 공동체가 해외 아동의 성장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의미가 있다.

굿네이버스 “아동 삶의 변화 위해 협력”

교회와 NGO가 만든 지속 가능한 나눔 연결망

교육·지역사회 네트워크 통해 제주 나눔문화 확산


오아름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장은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에 함께해 주신 주함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본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외 아동들의 삶에 변화가 있도록 계속 협력하겠다”고 했다.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 제주분사무소는 제주지역에서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사회개발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일상에서 나눔에 참여하는 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공익법인의 투명성을 평가하는 한국가이드스타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아동을 돕는 사업과 함께 후원금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주함교회와 굿네이버스의 이번 협력은 교회가 지역을 넘어 세계의 아동과 연결되는 또 하나의 통로를 만들었다. 한 교회의 정기적인 나눔이 한 아동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좋은 이웃’의 실천이다.


 

 

○ 제 목 : 주함교회, 네팔 아동 꿈 잇는 ‘좋은이웃교회’

○ 일 시 : 2026.10.08.(목)
○ 매 체 : 뉴스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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